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오는 6월 자양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인 아차산로 42길과 44길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등교 시간(오전 8시~9시)에 맞춰 ‘시간제 일방통행’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간제 일방통행’은 기존에 차량이 양방으로 통행하던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에만 일방통행으로 운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막아 등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자양초교 주변 통학로는 보행공간이 좁고 차량 통행이 잦은 곳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차량과 보행자의 상충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이 필요한 곳이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