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반포3주구 1차 시공사 합동설명회 이은 연이틀 현장 방문
-입찰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 드러내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이틀 연속 현장을 방문해 입찰 의지를 다졌다.
2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반포3주구 래미안 홍보관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조합원 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전일 열린 1차 시공사 합동 설명회에서도 이 사장은 큰 절까지 올리며 반포3주구 조합원들에게 직접 입찰 제안 설명에 나선 바 있다.
설명회에서 이 사장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2년 연속 1위를 지킨 래미안이 반포3주구에 모든 역량과 정성, 관심을 모두 담았다”며 “래미안의 우수한 품질, 기술력과 서비스, 외관, 조경, IoT(사물인터넷), 친환경 기술로 살기 좋고 가치 있는 명품 단지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삼성물산은 반포3주구 1차 합동설명회 이후 수주 홍보관을 개관했다. 홍보관은 설계 및 디자인을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체험존과 입찰 제안에 대한 영상, 모형을 볼 수 있는 영상존으로 구성돼 시공사 선정 총회 전날인 29일까지 조합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홍보관 내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일 2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 확인 ▷체온 측정 ▷소독제 분사 ▷라텍스 장갑 착용 후 입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