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대경대 제공]
대경대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대경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경대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대경대에 따르면 대면 수업을 다음달 4일로 늦추고 라이브, 온라인 토론 등으로 비대면 방식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혁신지원 사업으로 스마트 이러닝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대학일자리센터는 비대면 상담을 통한 취업률 높이기에 나섰다.

대면수업에 대비해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하는 등 학교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각 건물의 주 출입구 1곳을 제외한 모든 출입구를 폐쇄하고 손 소독제 및 예방수칙 관련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임시 격리실을 마련하고 방호복을 구비했으며 식당에서의 한줄 식사 등 여러 상황에서의 감염 예방을 위한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대경대 관계자는 "대학 구성원 모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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