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유출 방지 국산 가상데이터룸 리걸테크 VDR 도입 기업 증가해
[헤럴드경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뉴노멀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기업을 중심으로 개인과 개인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언택트(Untact) 서비스를 다수 도입하며 직장 문화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와 솔루션의 활용은 코로나19를 맞아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기업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 적극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런 서비스의 확산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코로나 사태의 종식 이후에도 사회 전반에 보편화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대표적으로 금융업계의 경우 투자상담부터 자산관리까지 진행할 수 있는 화상상담 시스템, 사진을 찍어 보내는 것만으로 공과금 납부가 가능한 서비스 등 비대면을 중심으로 기능 개편을 진행 중이다. 이처럼 이전보다 절차가 간소화된 서비스를 경험하는 소비자가 늘어날수록 서비스 수요도 증가할 것이며, 이에 기업도 관련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언택트 서비스 보편화를 준비하기 위해선 기업의 강도 높은 보안환경 구축이 중요하다 비대면 업무가 증가할수록 외부로 노출되는 자료의 범위도 넓어지고, 그만큼 기밀자료 유출 확률도 높아지기 마련이다.
이에 최근 원격근무를 도입한 기관이나 기업의 중요 기밀문서의 공유와 협업을 위해 가상데이터룸(VDR)을 도입해 외부 유출 리스크를 방지하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가상데이터룸은 외부와 중요 정보를 공유하는 M&A업계에서 전문적으로 사용되던 솔루션으로 최근에는 바이오, 제약, 연구소,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유일의 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 VDR’은 고객 문의대응에 신속한 해결과 사용 편리성을 높이고 해외 솔루션 사용의 불편함을 해결하여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무엇보다 리걸테크 VDR은 다자간 업무 공유 시 높은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IP접속 제한, 캡쳐방지. 액세스 및 다운로드 제한, 사용자 별로 설정이 가능한 권한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언택트 서비스에 최적화 되어있다.
직관적인 UI 설계로 별도의 교육 없이도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드래그앤드롭으로 쉽고 빠르게 업로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리자를 위한 대용량(TB급) 자료 업로드에 최적화된 파일매니저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리걸테크 관계자는 “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으로서 외산 대비 빠른 업로드와 다운로드, 해외 비즈니스를 위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등 6개국어를 지원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대응이 가능하다”며 “파일 열람, 키워드 검색 등 상세 활동정보 리포트 제공 서비스와 문서 의견을 VDR 내부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업무 효율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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