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윈텍스
(주)원텍스는 1999년 1월1일 설립한 회사로 가구용, 인테리어용, 고탄성 메쉬, 무독성직물, 준불연 직물 등의 텍스타일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인천 남동공단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고 지사는 구미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는데 해당 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연간 약200만 야드 이상의 생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동일 업계에서는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다양한 고품질의 텍스타일을 생산하며 품질을 인정받아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해 성공해서 직물제조업의 선두주자로 그 역할을 다해 왔다. 회사의 주력품으로는 2000년대 초에 개발에 성공하여 양산화를 이룬 신 개념 난연직물인 휴먼텍스와 고탄력 직물인 메쉬가 있다. 먼저 휴먼텍스(hummantex)는 화재 시 유독성 가스(브롬)이 발생하지 않아 유독가스에 의한 희생을 막아주며, 잔여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리사이클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당당히 소방검정공사의 방염테스트에 합격하여 방염필증을 부착했다. 최근 개발 완료한 ‘뉴 휴먼텍스(New hummantex)’는 화재가 발생해 800도 이상의 열에서도 10분간 불에 타지 않고 원형을 유지하는 패브릭으로 화재 초기 시 화재를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소화의 용도와 화재가 상당한 부분 진행됐을 경우에는 화재의 진화 속도를 늦추는 역할까지 하는 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메쉬(Mesh)‘는 최근 사무용 기능성 의자의 대표적인 소재로 채택되어 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소재중 하나다. 메쉬는 흔히 고탄력 직물로 알려져 있으며, 촘촘한 그물망처럼 매우 작은 구멍이 뚫린 천으로 탄력적이고 신축성이 강한 특성이 있다. 원텍스는 이 ‘Mesh Fabric’를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체 기술로 개발해 북미,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중국 등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한국에서는 ‘메쉬’가 거의 의자에만 사용 되고 있으나 미국과 같이 MESH FABRIC이 널리 보급이 된 나라에서는 자동차 시트, 장애인용 침대 시트, 기능성 침대 시트와 같이 사람의 하중을 아무리 받아도 지장이 없는 그런 곳에 사용이 되고 있으며, 디자인적인 부분이 우수하여 인테리어용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