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데스크·로비 최고층 21층에 위치
모션베드·플스 갖춘 ‘컴포트레저룸’ 첫선
강남 핵심 입지에 위치한 신라스테이 삼성이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전면엔 삼성동 코엑스가 펼쳐지고, 뒤로는 잠실 종합운동장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고객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입지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1층 규모에 총 309개의 객실을 갖췄다.
프론트 데스크와 비즈니스 코너가 있는 로비 공간을 최고층인 21층에 둔 점이 이색적이다. 고객들에게 탁트인 도심을 조망하며 체크인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층에 위치한 루프탑 테라스는 도심과 한강일대 조망이 가능한 곳으로,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며 음료와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컴포트 레저룸’에서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컴포트 레저룸은 객실 안에서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65인치 스마트 TV와 플레이스테이션, 사운드바를 비치했다. 여기에 모션베드를 갖춰 더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호텔 20층에는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카페(Cafe)’가 위치해 있다. 또 최대 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미팅룸’, 24시간 이용 가능한 ‘비즈니스 코너’, 최신식 운동 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셀프 세탁과 건조가 가능한 ‘세탁실’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췄다.
신라스테이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Piero Lissoni)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공간의 효용성과 미적 비례에 중점을 두고 모던한 콘셉트의 호텔 이미지를 추구했다. 객실 침구류는 5성급 호텔 수준으로 최고급 헝가리산 거위털을 100% 사용해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어메니티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베다(Aveda) 제품을 제공한다. 이혜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