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완구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2일 오후에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14년도 국정감사계획서 변경의건등 주요현안 처리에 앞서 김영록원내수석부대표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사퇴 의사를 밝힌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사퇴문을 통해 그간 세월호 협상을 통해 겪었던 어려움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책임이란 단어에 묶여 소신도 체면도 자존심도 다 버리고 걸어온 힘든 시간이었다”며 “지난 5월8일 원내대표로 선출됐던 순간부터 예감했던 일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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