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연재가 개인종합 예선전에서 라이벌 덩썬웨를 누르고 1위에 올라섰다.

10월1일 오후 손연재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및 팀경기 B조 볼 경기에서 17.883점을 받았다.

손연재가 연기한 볼은 세계선수권에서 큰 실수가 나왔던 종목이었지만 오늘(1일) 손연재는 마지막 수구를 뒤로 받는 동작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완벽한 연기를 펼쳐 A조 예선 덩썬웨를 앞질렀다.

덩쎈웨는 볼 17.550점에 후프(17.633) 볼(17.550) 곤봉(17.700) 리본(17.300) 종목 중 가장 점수가 낮은 리본을 제외한 나머지 3종목 점수를 합친 총점 52.833점으로 개인종합 중간순위 1위에 올라있다.

남은 종목에서 손연재가 지금처럼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개인종합 예선을 1위로 통과할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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