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도시 양봉 육성을 통한 친환경 도시농업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올해 첫 ‘도시 양봉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초반과 심화반 각각 20명씩으로 진행하는 양봉학교는 3월부터 11월까지(7월1일~8월11일 휴강)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2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기초과정은 기초 양봉방법과 계절별 벌 관리법을, 심화과정은 양봉가 양성을 위한 실습위주로 구성했다. 총 강의의 80%를 수강하면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강료는 10만원이다. 다음달부터 시작하는 2020년 도시양봉 과정 수강생은 오는 18일부터 노원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교육 장소는 덕릉고개 양봉장이다. 월계동 소재 광운대와 협력해 제공받은 660㎡ 규모의 부지 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