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종합격투기대회단체 로드FC(대표 정문홍)가 종합격투기용품 온라인 쇼핑몰 ‘로드FC 스포츠닷컴(www.roadfc-sports.com)’을 29일 공식 론칭했다고 이날 밝혔다.
로드FC 스포츠닷컴은 일본 무술격투기용품 전문업체 이사미(ISAMI)와 제휴로 자체 제작한 오픈핑거드 글러브, 복싱글러브 등 브랜드 용품 뿐만 아니라 로드FC 래시가드, 파이트 쇼츠 등 의류를 먼저 선보였다.
로드FC 스포츠닷컴은 론칭을 기념해 제품 구매 시 10% 포인트를 적립, 제품에 따라 무료배송을 실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차기 이벤트인 로드FC 019 입장권을 증정한다.
로드FC 측은 “로드FC 스포츠닷컴 론칭은 로드FC의 브랜드를 한 단계 성장시키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또 “의류부터 격투기 용품까지 종합 격투 쇼핑몰로 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인지도와 지명도가 높은 국제 대회단체의 경우, 부가수익 창출을 위해 라이선스 제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비즈니스가 보편화 돼 있다. 과거 K-1, 프라이드FC는 물론 현재 세계 최대 단체인 UFC도 공식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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