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슈스케’ 열풍은 계속된다! 어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가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멈추지 않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6일(금) 밤 11시에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제6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1%, 최고 6%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달성은 물론, 남녀 10대에서 40대까지 고른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슈스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방송플랫폼 기준 / Mnet, tvN, KM 합산)

온라인에서도 ‘슈스케’ 열풍을 대변하는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 전후로 ‘슈퍼스타K6’를 비롯한 ‘임도혁’, ‘장우람’, ‘송유빈, ‘미카’, ‘더블tov’ 등 도전자들의 이름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또 방송 이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5개의 동영상 클립을 포함해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동영상의 총 조회수도 2,50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임도혁과 장우람의 라이벌 미션에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박효신의 ‘야생화’를 환상의 하모니로 재탄생시키며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했다. 임도혁의 깔끔한 고음처리와 장우람의 짙은 호소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무대는 심사위원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승철 심사위원은 “두 사람은 대중가수에게 중요한 장점인 노래를 듣고 싶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극찬했고, 윤종신 심사위원은 “서로 상대방의 소리를 들으면서 지르는 모습을 보니 이미 실력은 수준급이다. 두 사람의 경연 자체가 보기 좋았다”고 호평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팽팽한 승부에서 과연 어떤 사람이 승자가 될지 궁금증이 고조되는 상황.

무엇보다 이들의 무대가 공개된 직후부터 두 사람의 이름과 ‘야생화’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해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방송 직후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uperstark))에 공개된 ‘야생화’ 풀버전 영상은 단 7시간 만에 4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으며, 어젯밤 자정부터 음원으로 출시된 임도혁-장우람의 ‘야생화’는 엠넷닷컴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휩쓸며 지난주 곽진언-김필-임도혁의 ‘당신만이’에 이어 심상치 않은 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다. Mnet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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