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 김종일 자문위원이 26일 경주 코모도호텔 반월성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9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역할을 충실히 하여‘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종일 자문위원은 투철한 애국심과 국가관을 갖고 각종 사회단체 활동에서 조국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봉사해왔다.
또한 통일교육과 통일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의 통일기반 조성과 여론수렴, 홍보에 기여해왔다.
김종일 자문위원은 “이 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거라 생각한다”며“앞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협의회 권필순(61) 자문위원도 이날,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권 자문위원은 16기~19기 자문위원을 역임 하면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화통일활동에 적극 참여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여인상 수상 경력이 있는 권 자문위원은 새마을 울릉읍 회장,사랑의 열매나눔 봉사단,울릉군 해돋이적십자협의회 ,바르게 살기협의회등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두루 참여하면서 고령의 나이로 농사일이 힘든 농가를 찾아나서 농촌 일손돕기, 소년소녀가장 이불빨래봉사,독거노인 반찬만들어주기, 청소, 목욕봉사등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을 위해 온 정성을 쏟았다.
특히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 회장에 선출된 그는 신간 책을 주민들에게 공급, 섬주민들이 마음의 양식을 쌓도록 하는 한편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여념이 없다.
권필순 자문위원은 “오늘 표창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안다”며 “ “앞으로 자문위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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