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LG가 자회사의 사업비중 변화에 힘입어 실적 안정을 이뤄낼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는 오전 9시 37분 현재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2.09% 오른 7만2100원에 거래됐다.
하이투자증권은 22일 LG 자회사들의 사업영역 비중 변화에 힘입어 LG 주가가 박스권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8만5천원에서 9만1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의 순자산가치(NAV)에서 화학·생활소비재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기준 55.5%로 제일 높아 그동안 주가에 영향력을 미쳤다”면서 “LG 자회사들의 사업영역 비중 변화에 힘입어 LG 주가가 박스권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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