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대월면발전협의회(회장 박관우)는 ‘대월면 지역사랑 이웃돕기’ 나눔행사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지역 단체와 사업체 등 회원들로부터 기부받은 500만원으로 실버카(노인 보행기)10대와 효도지팡이 10개를 기탁했다. 취약가구 자녀들에게 겨울패딩 13벌을 전달했다.
허 모 할머니(75세)는 “퇴행성관절염으로 걷는 게 힘들고 밖에 혼자 나가기가 무서웠는데 이렇게 멋진 실버카를 받았으니 이젠 동네 마실도 자주 나갈 수 있겠다”고 했다.
박관우 발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발전협의회는 꾸준히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나혜균 대월면장은 “매년 대월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