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말 기준 일임형ISA 수익률. 표=금융투자협회 제공]
[2019년 9월말 기준 일임형ISA 수익률. 표=금융투자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6개월 수익률이 9월 들어 전월대비 상승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1일 올해 9월말 기준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6개월 수익률이 증권 2.15%, 은행 2.1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 수익률은 증권 1.13%, 은행 1.42%였다.

유형별로 6개월 수익률 상위 MP를 보면 초고위험형에서는 대신증권의 ‘글로벌형 초고위험랩’ MP가 해외주식형 펀드 78.2%, 국내주식형펀드 17.5% 등의 투자로 7.72%의 수익을 올렸다.고위험형에서는 대신증권의 ‘글로벌형 고위험랩’ MP가 해외주식형펀드 55.7%, 국내주식형펀드 6.3%, 해외채권형펀드 16.5%, RP 20.6% 등 투자로 6.3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위험형과 저위험형에서는 기업은행의 ’중위험 스마트 모델포트폴리오’ MP와 기업은행의 ’저위험 스마트 모델포트폴리오’ MP가 각각 5.11%, 3.62%의 수익을 올려 수위를 차지했다. 초저위험형에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저위험)’ MP가 국내채권형 펀드 49.9%, 해외채권형펀드 10.3%, 해외주식형펀드 10.5%, 국내혼합형펀드 9.6%, RP 19.7% 등 투자로 1.73%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달말 기준 일임형 ISA MP 누적수익률은 평균 9.70%로 집계됐다. 1년 수익률은 증권 1.50%, 은행 1.5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