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성남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9일 ‘학교밖청소년 문화행사 In And Out’를 신흥역 인근 광장에서 진행해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문화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행사를 통한 문화공연 기회의 확대와 학교 밖 청소년 사회적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열렸다. 꿈드림 이용 청소년 6팀과 성남시 관내 대안교육기관(마마세이 뮤직스쿨) 3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꿈드림자치기구 ‘드림윙즈’청소년들이 할로인데이를 주제로 직접 꾸민 체험존, 의무교육단계 미취학 학업중단 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꾸민 상꿈 달꿈 카페와 꿈을 품은 공방 등 다양한 홍보와 체험부스가 함께 진행됐다.
문화활동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참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체험, 축제, 캠프활동 등을 통한 사회성 및 협동심 강화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주요활동은 예·체능분야 수영, 농구, 통기타, 공예, 목공, 볼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포츠 등 관람, 문화행사, 성장캠프 등도 함께 구성됐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 “이번 문화행사를 통하여 그동안 문화활동지원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끼와 재능을 펼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자리가 됐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