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구는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를 파견지역으로 선정했다. 한국 제품에 대한 우호적인 소비자층이 늘고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베트남 시장에 파견되는 기업체는 11월6일부터 9일까지 3박4일 동안 사전 발굴·매칭된 바이어와 개별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동시에 시장조사를 병행한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의 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오는 9월25일까지로 구는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cho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