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관공서 개·폐시간과 동일해 휴일이나 야간에 급하게 민원서류가 필요한 구민들은 다음날까지 기다려야 했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정부 24시’를 운영하고 있지만 컴퓨터 사용이 힘든 어르신이나 저소득층, 프린터나 은행 공인인증서가 없는 주민은 발급하기 어려웠다.
구는 이런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청에 위치한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구청 건물 내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1층 출입문 양쪽에 설치됐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