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Shoot Hoops...NOT People(링을 향해 쏘세요, 사람 말고요)”
미국프로농구 선수 케빈 러브(31)가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4일(이하 현지시간) 러브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러브가 입은 형광색 티엔 ‘Shoot Hoops...NOT People’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가 농구공을 링을 향해 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에 그의 동료인 제임스 르브론, 트리스탄 톰슨 등도 “공감한다”며 그와 뜻을 함께했다.
3일 미국 텍사스주의 국경도시 엘패소의 월마트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20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다친 데 이어 다음날 새벽 오하이오주 데이턴의 오리건지구에서도 총기 난사로 용의자를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최소 26명이 부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