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에너지 절감 및 난방품질 향상에 기여한 지역난방 열사용 단지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2019년도 우수열사용자 포상’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최우수 단지상과 최우수 관리자상으로 나누어 시행된다. 최우수 단지상은 지역난방설비 관리제도 개선 노력도, 난방품질 향상 노력도, 공사 주관 기술교육 참여실적 등을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최우수 관리자상은 해당 단지 근무기간 1년 이상 관리자 중 고객만족 향상 노력도, 설비관리방법 개선 노력도, 공사 주관 기술교육 참여실적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다. 최우수단지 24개소와 최우수관리자 57명을 18개 지사별로 선정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한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난방 사용고객의 에너지손실을 줄이고 난방품질 향상에 기여해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국가 에너지절약과 효율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