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폭스바겐의 SUV 폭스바겐이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로 올라서면서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가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수입차 신규 등록 통계를 통해 누적판매 대수를 집계한 결과 티구안2.0 TDI 블루모션은 4581대로, 지난 2년간 1위를 차지했던 BMW 520d(4413대)를 따돌리고 가장 많이 팔린 차로 등극했다.

지난달에도 955대가 팔리며 메르세데스 벤츠 E220 CDI(624대), 아우디 A6 3.0 TDI quattro(510대)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티구안은 지난 2007년 처음 선을 보인 뒤 전세계에서 약 70만대가 팔렸다. 가격은 3840만원에서 4830만원(2014년형 기준) 가량으로 무엇보다 13.8km/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