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분야 시설공사 부실시공, 부정부패 방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건설사들과 함께 부실시공, 부정부패 방지 등 교육시설 공사 청렴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28일 부실공사 방지와 공사 수주ㆍ시공과정에서 부정ㆍ부패 추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교육청에서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이재림 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장 등이 참석한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관련법령에 의거 적정공사비 적용, 성실 시공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독 ▷감독 및 공사추진 과정에서 금품이나 향응 등 요구 및 수수 금지 ▷수주ㆍ시공 과정 불법행위 근절, 공정한 경쟁문화 정착 노력 ▷자재검수 및 사전 검측 시행으로 부실시공 방지 위해 현장관리 및 안전시공 노력 ▷시공중 국민안전을 위해하거나 사회적 정서에 어긋나지 않도록 윤리 경영 노력 등에 협력키로 했다.

한규하 시교육청 교육시설안전과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시 각급학교의 교육시설 환경이 한층 더 고품질화 할 수 있고 학교 공사분야의 청렴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