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 본관 복도ㆍ양재천ㆍ도산공원 등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구청 복도와 관내 야외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강남 예술작품 특별 전시회’를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별전시회는 복도갤러리 전시회와 전시버스킹, 찾아가는 야외전시회로 진행된다. 지난 7일 시작된 복도갤러리 전시회는 구청 본관 2ㆍ3ㆍ4층 복도에 ‘두렵지 않은 낯섦’을 주제로 한 작품 90여개로 꾸며졌다.
전시버스킹은 5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소규모 노래ㆍ연주와 함께 아이들의 작품을 모아 야외공간에서 펼친다. 찾아가는 야외전시회는 7월부터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에서 열린다. 구는 전문작가뿐 아니라 일반 구민의 작품도 모집ㆍ선정해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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