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5년도 예산안’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주 의장은 이날 “새누리당은 당초 정부가 계획한 재정증가율 3.5%을 초과한 확대재정을 요구했다”며 “정부는 재정건전성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예산을 최대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방문규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내년도 예산 규모는 당정협의 과정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것과 같이 확장적으로 편성할 것”이라며 “건정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투자심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정선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당정은 이날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5% 초반대에서 증액하기로 했다. 올해 예산 355조8000억원을 감안하면 내년도 예산은 18조~19조원 가량 늘어나게 된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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