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한지성이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추모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지성의 인스타그램에는 다른 20대 여배우들처럼 예쁜 모습 그대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다.
가장 최근의 사진은 4월 2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와인을 마시는 모습이다.한지성은 “집에서 꺼내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남겼는데 이것이 생애 마지막 멘트가 됐다.
4월 19일에는 고깃집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청자켓에 생머리를 하고 있는 한지성은 “삼년넘게 길러온 머리카락, 다시 자를까 고민중”이라는 글을 남겨 20대 여배우 고민을 남기기도 했다.
그녀의 팬들은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질투해서 그런건지 안타깝다”, “너무 아리땁고 젊은 나이에 편히 쉬소서”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난단 말이고 좋은곳으로 가라”
한편 한지성은 2010년 여성 4인조 그룹 비돌스(B.Dolls)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해피시스터즈’, 영화 ‘원펀치’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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