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푸드로 아로니아가 각광받고 있다.

아로니아는 다년생 관목 장미과의 식물로 러시아, 동북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자란다.

아로니아의 효능에는 폴리페놀과 탄닌 카테킨등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발암물질과 산화물질을 배출시켜줘서 수명연장과 신체의 나이를 줄이는 물질이 들어 있다.

또한 아로니아의 효능중 안토시아닌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로돕신이라는 이 성분이 안구에 있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의 재합성을 진행시켜주기 때문에 시력개선과 눈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와 아사이베리보다 항산화작용에 효과적인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5배나 높다.

뿐만 아니라 아로니아는 탄수화물과 지방 흡수를 억제시키는 클로 로겐산 성분 덕분에 다이어트에도 좋다.

아로니아가 주목받으면서 관련 매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로니아 가격은 1KG당 약 2만5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아로니아는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을 치료한 식물로 알려지기도 해 유럽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며 ‘악마의 선물이 술이라면 천사의 선물은 아로니아’라고 표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