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은행권이 다양한 예적금 상품을 내놓고 이벤트를 마련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일 ‘내맘적금’과 ‘하나원큐적금’을 출시했다.

내맘적금은 가족 기념일, 소모임 친목 행사, 단체 여행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자유적립식 적금(매월 500만원 한도)으로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뱅킹에서만 판매한다.

금리는 1년제 연 1.8%(2일 기준)의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계약기간의 절반 이상을 월부금자동이체 설정을 하면 연 0.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2.3%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하나원큐적금’은 초간편 자유적립식 고금리 재테크 적금상품이다. 스마트폰뱅킹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매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된다. 금리는 연 2.0%(2일 기준)의 기본금리에 최대 연 1.0%p까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이달 31일까지 ‘그대의 오월을 응원하오’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날(1세~13세), 어버이날(50세 이상), 스승의 날(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교 및 대학교 교사·교직원), 성년의 날(만 20세), 부부의 날(결혼 7년 이내) 등 5월 기념일에 해당하는 고객들이 대상이다. 이들이 만기 1년짜리 ‘IBK적립식중금채’에 가입하면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최고 연 2.22%(지난달 30일 기준)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디지털채널(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에서 정기 예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은행 각 디지털채널에서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가운데 1541명을 추첨해 안마의자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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