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권오중이 연상의 아내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권오중은 29일 밤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내 아내의 나이가 현재 50이다”라고 입을 열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본 적이 있다. 생각보다 동안이라 웃은 것 뿐”이라고 말했고 권오중은 “지금 나를 동정하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오중은 “괜찮다. 사랑하니까”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방청객의 환호를 받았다. 권오중은 지난 1998년 26살의 나이에 여섯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이날 권오중은 양가 반대로 혼인신고를 먼저한 사연, 아내로부터 계획에 없던 임신 소식을 접했을 때의 막막함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mee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