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경기 6골 7도움을 기록하며 활약 중인 대구의 공격수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최근 10경기 6골 7도움을 기록하며 활약 중인 대구의 공격수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최근 10경기 6골 7도움. ‘세징야 매직’이 K리그를 뒤흔들고 있다.대구FC가 6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 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에서 성남FC와 1-1로 비겼다. 대구는 전반 40분 성남의 에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8분 김진혁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DGB대구은행 파크 개장 이후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대구의 ‘에이스’ 세징야는 이날 경기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대구를 패배의 위기에서 구했다. 세징야는 후반 18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성남 수비수 두 명의 방해를 뚫고 패스를 연결하며 김진혁의 헤더 골을 도왔다.이로써 세징야는 최근 10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세징야는 울산과의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에서 득점을 터트린 이후 성남전까지 대구의 최근 10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총 6골 7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10경기 세징야 공격 포인트 일지4월 6일 K리그1 성남 전 1도움4월 3일 K리그1 인천 전 1골 1도움3월 30일 K리그1 경남 전 1골3월 17일 K리그1 울산 전 1골3월 12일 ACL 광저우 전 1도움3월 9일 K리그1 제주 전 1도움3월 5일 ACL 멜버른 전 1골 2도움3월 1일 K리그1 전북 전 1도움2018년 12월 8일 FA컵 울산 전 1골2018년 12월 5일 FA컵 울산 전 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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