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지사 유일 전담 인력 채용 -구글 스타디아 등 차세대 게임 플랫폼 지원도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세계적 게임 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즈가 한국에서 오픈 게임 플랫폼 ‘에픽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한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3일 글래드 라이브 강남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박 대표는 “올해부터는 에픽 게임 스토어와 에픽 온라인 서비스의 국내 서비스 역시 해외 지사 중 유일하게 전담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리얼 엔진은 스트리밍 방식과 기본 플랫폼 통합을 통해 홀로렌즈를 완벽하게 지원할 예정”이라며 “승인을 받은 개발자에게 비공개 베타 버전으로 스타디아와의 언리얼 엔진 통합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박 대표는 말했다.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언리얼 엔지니어 사용률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박 대표는 “MBC를 비롯한 방송 업계의 언리얼 엔진 사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170억원 상당의 ‘파라곤’ 애셋을 무료로 배포하고, 마켓플레이스 개발자 수익률 70%에서 88%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글의 ‘스타디아’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와 같은 차세대 게임 플랫폼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