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의 여신업무 강화 취지 여신ㆍ수신지점장 ‘더불 지점장’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강남역과 잠실에 기존 지점을 통합한 여수신복합지점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강남역 지점은 기존 이수역 지점과 통합했고, 잠실 지점은 송파지점과 천호지점을 합친 점포다.
두 지점은 여ㆍ수신 기능을 두루 갖춘 여수신복합센터로 운영된다. 기존 지점이 예ㆍ적금 등 수신영업 위주로 운영됐다면 통합지점은 인원과 시설을 보강해 대출 업무까지 제공한다.
애큐온저축은행은 통합된 지점된 인력을 재배치하고, 통합 지점에 여신지점장을 따로 둔다. 강남역지점과 잠실지점은 여신지점장과 수신지점장이 동시에 근무하는 더불 지점장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애큐온저축은행이 확보한 여수신복합센터는 지난해 문을 연 공덕역 지점(남대문지점과 통합)을 비롯해 3곳으로 늘었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지점 영업 강화가 필요하다”며 “여수신복합지점 개설은 지점 영업 강화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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