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MBC 상임시대 개막 축하공연에 오른다.

MBC는 오는 9월 1일 MBC 상암시대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상암 신사옥 앞 특설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무한드림 MBC’에 이미자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미자와 MBC의 인연은 각별하다. 이미자는 MBC 라디오 개국과 1961년 MBC TV 개국 축하공연에도 참여, MBC의 첫 보금자리였던 인사동 시절부터 현재의 상암 신사옥까지 MBC의 역사의 순간마다 함께 해왔다.

이미자를 비롯해 ‘무한드림 MBC’의 무대에는 김연우, 박정현, 더원 등 ‘나는 가수다’를 통해 검증받은 최고의 보컬리스트들도 한 자리에 뭉쳐 상암시대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이 세 사람은 이날 무대를 위해 함께 입을 맞춰 하모니를 선보이기로 계획했다. 그런가 하면 대한민국 록의 선구주자 YB와 차세대 R&B 디바 에일리도 이날 콜라보 무대를 갖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할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 ‘무한드림 MBC’는 9월 1일 저녁 8시 55분부터 2시간 15분동안 MBC 상암 신사옥 앞 특설 무대에서 2시간 15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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