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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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논란의 도화선이 된 폭행 피해자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3인이 모두 버닝썬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인물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버닝썬 측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상교 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들이 클럽 직원이거나 직원의 지인이라고 전했다.

한 명은 중국인 고액 손님을 담당하던 클럽 MD 애나이고, 또 다른 한 명은 버닝썬 대표의 지인이라고 이 방송은 추정했다. 나머지 1명 역시 버닝썬 영업직원의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송에서 한 제보자는 “애나한테 테이블을 잡는 애들은 더욱더말 안되는 부자들”이라며 “애나가 거의 하루 2000만원씩 벌었다는 건 하루에 술값으로 몇억을 팔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지난해 9월 애나와 한팀이라는 버닝썬 직원 앨리스와 양양을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버닝썬 직원이 곧바로 해고 당하기도 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