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상계5동 무궁화 어린이공원부터 상계역까지 일반주택지역과 소규모 공원일대를 안전마을로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생활안심(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에 응모해 확보한 시비 3억원을 투입한다.
구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 특성을 살피고 주민 개선 욕구를 파악하고자 경찰, CPTED 전문가, 주민들로 이뤄진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추진단을 조직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민ㆍ관ㆍ경 협력을 강화하고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동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4년부터 상계2동을 시작으로 관내 일반주택지역 12개 동 60개 구역을 대상으로 ‘일반주택 범죄제로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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