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9일 4주간 총 117곳 점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종로구(김영종 구청장)는 4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19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4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관리 주체의 안전관리 의무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놀이시설 44곳, 주택단지 놀이시설 43곳, 도시공원 놀이시설 27곳, 주상복합 놀이시설 2곳, 종교시설 놀이시설 1곳 등 총 117곳이다. 점검은 놀이시설 관리주체가 하는 1단계 전수점검(보험가입, 정기검사 합격 표시 부착 여부 등), 시설관리부서 및 재난안전과가 맡는 2단계 표본점검(전체 시설의 10% 이상 선정). 민ㆍ관 합동점검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특히 정기검사 불합격 시설과 신규 시설을 집중 해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하면 이용금지 조치, 보수계획 수립 등을 고지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구축, 안전안심도시 종로 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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