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부터 운영…주민 건강관리ㆍ체력증진 기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서울시로부터 15억원을 교부받아 성수보건지소를 성동구 성수1가제2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4일 개소하는 성수보건지소는 재활센터와 한방진료센터, 만성질환예방관리센터, 평생건강누림센터 등을 운영해 성수권역(성수1가 제1동, 성수1가 제2동, 성수2가 제1동, 성수2가 제3동, 송정동, 용답동) 주민의 건강관리와 체력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새로 개소하는 보건지소 내 재활센터에서는 만성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물리치료와 장애인대상의 재활운동치료실 및 다양한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인건강관리실에서는 체력측정과 평가를 통해 근력강화와 낙상예방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방진료실에서는 진맥과 침구치료 및 한약 처방을 담당한다.
고령화시대를 맞아 성수보건지소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통합관리, 취약계층 재활서비스, 연령대별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 보급 등을 제공한다.
근처에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와 서울숲공원 등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이 밀집해 있고 지하철(서울숲역, 뚝섬역)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접근이 용이하여 구민들의 이용이 보다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성수보건지소 개소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향상을 도모하여 주민의 건강관리와 체력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사회 활동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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