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파주시 관내법인과 파주시민으로서 최근 5년 동안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모두 납부한 1만5700명 중 재정확충 기여도가 높은 ㈜LG디스플레이 등 기업체 6곳과 이형식 경인냉열 ㈜ 대표 등 개인 4명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9년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예우의 일환으로 인증서 수여와 함께 파주시 공영주차장 이용시 주차요금 1년간 면제와 법인의 경우 세무조사의 3년간 면제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인증서를 수여하면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분 한분께서 어렵게 내주신 세금은 꼭 필요한 곳을 통해 모두 돌려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