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송윤형과 데이지를 둘러싼 열애설이 불거지자 일부 네티즌이 아이돌의 ‘자유’를 언급하고 나섰다. 14일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콘의 송윤형과 모모랜드 데이지가 아이돌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일부 네티즌은 송윤형과 데이지의 이 같은 ‘설’을 두고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앞서 아이돌 커플들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구설을 만들어낸 바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송윤형과 데이지의 관계를 두고 섣부른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까지 나오고 있다. 다수의 아이돌 가수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홍석천도 앞서 ‘풍문쇼’에서 이 같은 보도에 안타까움을 내비친 바 있다. 당시 황영진은 "1월 1일 새해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터졌다"고 전했고, 한 패널은 "카이와 제니는 공원 데이트는 물론 귀여운 커플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유소영은 "둘 다 톱 아이돌이라 화제를 모았다"고 덧붙였고, 연예부 기자는 "이들은 국내 많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보도 4시간 만에 빠르게 열애를 인정했다"한 기자는 "제니의 솔로 활동곡이 'SOLO'였다. 만약에 활동 당시 스캔들이 났으면 애매했을 뻔했다"고 말했다. 특히 홍석천은 "데이트도 마음대로 못할 만큼 대중의 알 권리가 중요한지 얘기를 나눠봐야 할 거 같다. 젊은 아이돌들이 풋풋하고 예쁘게 데이트도 할 수 있는 건데 그걸 새해부터 대중이 다 알아야 하냐"며 문제점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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