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소통’, ‘정착’, ‘홍보’ 3대 분야를 아울러 ‘외국인 친화도시 용산’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서포터즈단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역 내 거주 외국인(결혼이민자 포함)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각종 불편사항을 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축제 자원봉사,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오는 26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담당자 이메일(yeofenam@yongsan.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식은 구 홈페이지 새소식 란에서 내려 받으면 되고 단원 선정 결과는 3월에 발표하며 임기는 2년이다.
이진용 기자/jy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