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흥ㆍ아산ㆍ천안 임직원 릴레이 참여 - 2013년부터 1만6500여명 헌혈사랑 실천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사적인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3일 본사가 위치한 기흥캠퍼스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전 캠퍼스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방학과 명절 연휴 등으로 ‘헌혈 보릿고개’인 2월을 맞아 기흥과 아산, 천안 캠퍼스에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3년부터 매년 2000~3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해왔으며 현재까지 1만6500여 명이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작년 한해 동안 4번의 헌혈 캠페인에 빠짐 없이 참가한 이규섭 삼성디스플레이 프로는 “19살 때 처음 헌혈을 시작해 지금까지 70회 정도 헌혈을 했다”며 특히 “그동안 모은 헌혈증으로 아픈 이웃들과 가족·친지들을 도와주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 관계자는 “2월을 시작으로 매년 3~4회 가량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아진 혈액은 한마음혈액원에 전량 기증된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혈액부족으로 인한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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