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미국의 CNN, 메트로, 틴보그, 독일의 BRAVO, 영국의 NME 등 수많은 세계 유력 매체들이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 자작곡 ‘풍경’을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빌보드가 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풍경(Scenery)을 집중 조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빌보드는 5일 전 방탄소년단 뷔가 솔로곡이자 자작곡인 ‘풍경’의 짧은 예고 영상을 올렸을 때에도 뉴스를 통해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곡이 정식 발표된 30일(현지시간) 이번에도 빌보드 뉴스를 통해 집중 보도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뷔가 ‘풍경’이라는 솔로곡을 들려주었다며 수요일에 딱 필요한 노래였다고 위트있는 소개와 함께 ‘풍경’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었다. 또한 뷔가 그 전에도 작사, 작곡을 한 적이 있었음을 밝히며 뷔가 이번 솔로 트랙의 재킷 사진도 직접 촬영한 사실까지 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뷔의 5분 가량의 솔로곡 ‘풍경’은 매우 아름답고 매혹적인 곡이며, 뷔가 쓴 서정적인 가사에 팬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일 것을 확신한다고도 말했다.

빌보드 외에도 미국 유명 연예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은 방탄소년단 뷔가 팬들을 끊임없이 자랑스럽게 하고 있다며 그의 환상적인 자작곡 ‘풍경’을 듣는 것을 멈출 수 없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 또한 방탄소년단 뷔가 자작곡으로 우리의 심장을 녹이고 있다고 평했고 미국 매체 엘리트 데일리는 뷔의 ‘풍경’은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걸작이라고 극찬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직접 작사작곡한 ‘풍경’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현악 연주 그리고 뷔의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 곡으로 뷔의 감수성을 잘 담아냈다.

특히 겨울 눈을 밟는 소리, 입김을 부는 소리, 찰칵하는 카메라음, 필름이 돌아가는 소리 등을 삽입하여 풍경을 청각화해 온전히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시적인 가사를 통해 풍경을 공감각적으로 형상화시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여운을 남긴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의 ‘풍경’은 사운드 클라우드의 NEW&HOT 음악의 모든 장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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