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상수도 수원지(예천군 제공)
예천군 상수도 수원지(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나선다.

군은 급수구역 확장을 통한 먹는물 공급과 하천 수 질 개 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상ㆍ하수도시설 확충 등에 640여억 원을 투자, 주민 건강증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앞서 2017년 3월에 158억 원을 투입 ,착공한 예천상수도의 여유 량을 미급 수 지역인 보문면 일원에 공급하기 위한 보문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이 오는 2020년준공 되면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지역주민 보건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후정수장중 정수처리기준을 초과할 우려가 있는 예천, 용문, 감천정수장을 217억 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예천정수장으로 통합하여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6개소에 9억 원,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에 3억 원, 식수난지구 및 시설개량사업 7개소에 10억 원, 노후관 갱생사업 2개소에 2억6000여만 원 등을 투입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으로 주민숙원 해소 및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생활용수 미 급수지역에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신도청 중심도시로써의 물관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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