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종→15종으로 편성 연령별 교육으로 흥미 유도 서울하수도과학관은 2019년을 맞이해 교육프로그램과 각종 문화행사를 새롭게 확대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하수도과학관은 지난해 개관 시 7종으로 운영됐던 프로그램을 올해 15종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프로그램은 하수도의 기술 과학에 초점을 두고 개발했으며 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연령대에 맞는 교육내용을 구성해 연령별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매주 토요일은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매월 환경문제 등을 다루거나 가족 간 이야기 등을 다룬 영화를 선정해 상영한다. 영화 상영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이며 매월 상영되는 영화는 서울하수도과학관 홈페이지 내 행사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한평의 영(young)한 실험실’이란 의미가 담긴 ‘장영실 체험마당’은 중ㆍ고등학교 과학 동아리 학생들의 주도로 진행되는 행사다.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강사가 되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실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정화 물순환안전국장은 “2019년에는 평소 어린이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해 서울하수도과학관이 유익한 체험활동공간으로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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