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시민행동요령 전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제274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성북구청 사거리 및 각 동별로 진행했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정수 부구청장의 주관으로 지난 4일 성북구청 사거리에서 겨울철 생활안전을 주요 테마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한파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겨울철 시민행동요령을 중점 홍보했다.
또 캠페인에 이어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공무원과 유관단체(자율방재단, 동 마을안전협의회, 안전보안관 등)의 합동 안전점검 및 고드름 제거 등 위해요소 제거를 실시했다.
손 부구청장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 앞서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구청과 유관단체에서는 한파 시민 행동요령 홍보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에서는 겨울철 행동요령 리플렛(2000부)과 자석스티커(2000개)를 제작ㆍ배포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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