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허수경’이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 최초로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343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6탄의 녹화에 참석한 허수경은 이날 연인과의 풀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허수경은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은 제주도로 간 것과 딸, 별이를 낳은 거다. 하루하루가 선물 같다”며 행복한 제주생활을 전했다. 10년동안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허수경은 “그간 비행기 삯을 계산하면 얼추 6천만원 정도 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삶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를 덧붙였다. 특히 최근엔 제주 집의 2층을 손님용으로 특별하게 꾸몄다. “지인들이 참 자주 오신다. 손님들이 머물 방을 꾸미게 됐다”고 그 이유를 전한 허수경은 “양희경 선생님도 자주 오시고, 손석희 선배님도 오셨었다. 2년 전에 오셨는데 최근에 바쁘셔서 못오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허수경은 교제 중인 연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허수경은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3년 됐다”고 폭탄발언을 하며, 남자친구를 어떻게 만나서 사랑을 키웠는지 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허수경이 출연한 ‘현장토크쇼 택시’ 343회는 20일 밤 12시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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