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ㆍ사진)가 올해 50개 분야에 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우수 도시임을 입증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정부와 서울시 등 대외기관 주관 평가 36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또 시ㆍ자치구 공동협력사업 14개 분야도 석권했다.

구는 중앙부처 주관 평가 중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협평가’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우수상 등에 이름이 올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창업경영포럼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등도 획득했다.

시ㆍ자치구 공동협력사업에선 일자리, 교통안전, 보육여성, 문화 등 분야로 좋은 성적을 냈다. ‘함께만들고 누리는 건강서울’ 부문 8년 연속 수상, 찾아가는 복지서울 7년 연속 수상, 여성ㆍ보육 정책평가 5년 연속 수상 등이 대표적이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6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주민을 위한 각종 사업으로 재투자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으로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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