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연구 심포지엄’ 개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사진)은 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정부,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농관원이 추진한 과학적 농식품 관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관원 시험연구소 대표적인 연구성과는 돼지고기 원산지 검정법 개발,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병원성미생물 신속검출법 개발 등 이다.
또 이 자리에서는 국내·외 사료 안전관리 현황과 연구방향, 양곡의 효율적 품질관리를 위한 검사방법 개선 및 활용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계호 충남대 교수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들이 ▷동위원소를 이용한 원산지 검정법 개발 ▷나노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유해물질 초고감도 판별기술 개발 ▷청국장의 우수성 확보 및 품질 검사시스템 확립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재호 농관원장은 “농식품 안전관리 및 부정유통 예방 등 기존 분석업무를 고도화 하고, 사료 및 유기농업자재 등 신규 업무 연구 확대와 공동연구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대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문숙 기자/osk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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