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권다현이 “공복 도전 후 결혼 전 몸매를 되찾았다”고 말했다.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배명호, 미쓰라·권다현 부부, 그리고 김선영·김지우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쓰라는 “에픽하이 팀과 떨어져서 아내와 또 다른 한팀으로 방송하게 돼 즐겁다”면서 “공복이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 좋았다. 꼭 추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전에는 스케줄 때문에 밥을 못 먹으면 강박이 있었는데 지금은 삶의 체계가 잡혀간다. 지금도 간헐적 공복을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다현 역시 “이번 촬영을 통해 결혼하기 전 몸매로 돌아갔다”면서 자신있게 추천했다.
한편 ‘공복자들’에 함께 출연하는 결혼 4년차 미쓰라, 권다현 부부는 신혼 때의 슬림한 몸매를 되찾기 위해 공복에 도전했다. 뜻밖의 4차원 입담으로 존재감을 발산한 권다현이 이번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