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테헤란 루프 (Teheran-Roof) 2048’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은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경분야 디자인 공모전 ’에버스케이프 어워드(Everscape Award) 2018‘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정금용 대표, 김학수 조경사업팀장(상무)을 비롯한 삼성물산 임직원들과 심사위원,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 ’에버스케이프‘ 론칭을 기념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시정원에 적용 가능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공모전을 진행했다.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 영예의 대상은 ‘테헤란 루프 (Teheran-Roof) 2048’을 출품한 고영준(홍익대 건축학과), 이장희(연세대 실내건축학과) 학생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공모전을 기획한 삼성물산 김학수 상무는 “대상 수상팀 작품 외에도 도시농업, 버스정원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아 인상적이었다”면서 “학생들에게 미래 조경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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