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데뷔하자마자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인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에서 퍼포먼스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우영(정우영)이 26일 생일을 맞았다. 우영은 1999년 11월 26일생이다.퍼포먼스 외에도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적 표정 연기로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에이티즈 입덕요정’으로 불리는 우영. 에이티즈로 데뷔 맞는 첫 생일에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힌 그에게 생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생일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나요? “멤버들과 함께 보내지 않을까 싶어요. 사랑합니다. 우리 에이티즈 멤버들”▲ 데뷔 활동 기간에 생일을 맞았는데.“데뷔하고 나서 맞이하는 첫 생일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생일에 활동을 해서 아쉽다기보다 데뷔도 했으니 ‘이제 더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이 더 들어요.”
▲ 우영에게 생일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당연히 저에게 너무 뜻깊은 날이고 부모님에게 감사한 날이에요.” ▲ 돌잔치 때 어떤 걸 잡았나요? “실.입니다.” ▲ 태몽은 뭐였나요? “작은 호랑이가 숲에서 나와서 어머님의 오른쪽 팔뚝을 물었다고 합니다.” ▲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현재 느낌은 어떤지 말해줄 수 있나요?“이 질문을 듣고 생각해보니 그 동안 열심히 데뷔 준비했던 과정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복잡하지만 행복한 느낌입니다.” ▲ 생일에 제일 많이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일 듣고 싶은 말은 ‘태어나줘서 고맙다’라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듣는 말 중에 가장 행복한 말인 것 같아요.”
▲ 자신의 생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를 꼽는다면?“평범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생일 축하 송’이요. 맞아요! 생각하시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영이 생일 축하합니다. 그 노래예요. 이유는 생일 때 가장 먼저 듣는 노래니까요!” ▲ 팀 멤버들이 생일에 해줬으면 하는 게 있다면? “옆에서 많이 축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케이크는 아이스크림 알지? 기대할게!” ▲ 혹시 가장 기대되는 나이가 있나요? “25살! 5년 뒤에 저희가 이루고 싶은 꿈이 이루어져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이 있어요.” ▲ 특별했던 생일 선물이 있나요? “작년에 멤버 성화 형이 줬던 목도리요!”▲ 앞으로 받고 싶은 선물이 있을 것 같은데? “팬 여러분의 끝없는 사랑. 저도 우리 에이티니 여러분 끝없이 사랑할 거예요!”
▲ 생일을 맞아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떤 걸 해보고 싶어요?“에이티즈 멤버들과 계획부터 우리가 스스로 짜서 떠나는 여행을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축하받고 싶은 스타가 있나요? “제가 정말 정말 존경하는 방탄소년단 선배님. 그냥 생일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만 해주셔도 정말 감동할 것 같아요.”▲ 생일을 맞아 감사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부모님이요. 데뷔하고 나서 얼굴을 자주 못 보니까 이렇게 생일 같은 특별한 날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전화 드릴 거에요!” ▲ 생일을 맞은 자신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제게 한마디를 한다면 ‘우영아 지금 잘하고 있니?’라고 묻고 싶어요.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까지 스스로 한다면 ‘앞으로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라고 격려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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